😱위기의 파도, 준비된 자에게는 기회🏄

불확실한 23년, 넓은 시야&깊은 사고 필요!

2023. 1. 15.

🐇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지만, 희망보다 🚨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.

🌊파도가 아무리 높아도 이를 읽을 줄 아는 🏄서퍼(SUFFER)는 두려움이 없는 것처럼,

👍미리 준비한 자들은 위기의 순간에 오히려🍀새로운 기회를 찾습니다.

2023년 위기의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, 파도를 탈 것인가는 당신의 '준비'에 달려 있습니다.

🔍2023 대한민국 경제 전망

- 글로벌 경제의 부정적 요인(경기침체/고금리/지정학 리스크)에 따라,

침체의 '깊이와 기간', 긴축의 '속도 조절', 물가 '안정 회복'이 핵심 키워드

- 내수 경기와 수출의 동반 부진 ☞ 국내외 주요 기관, 한국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

why? 대외적인 3고 현상(고물가, 고금리, 강달러), 수출 중심 한국 경제에 부정적

- 1%대 성장률 하락 / 3% 대 고물가 지속 ☞ '스테크플레이션(Stagflation)' 양상

📚 (더 자세한 내용보기) 삼일PwC 경영연구원_2023년 국내외 경제전망

01. 건설사 새해 화두 🏃‍♂️'신사업' & '리스크'🏋️

- SOC예산 축소, PF위기로 인한 자금 경색, 국내 주택 사업 부진에 대비하여

🌈신사업 강화, 🌐해외 신시장 개척에 중점

(keyword) : 해외건설, 스마트시티, 친환경 전환, 모듈러 주택, SMR(소형원자로)

📰 서울신문_계묘년 새해 건설사 대표들, '내실+미래먹거리' 두 마리 토끼 잡겠다

📰 동아일보_대형 건설사들, 연어 양식에 NFT까지...신사업 뛰어드는 이유

- 건설사 인력 재편 전망 : 주택 분야 → 해외사업, 신사업 분야

📰 뉴스1_주택시장 한파에 건설사 인력 재편 필요성↑...주택→해외 재배치할까

02. 22년 💰비용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📉,

23년 ⛔자금경색 더해지며 침체💥 현실화?

2022년 건설산업 분석

- 건설자재, 인건비 등이 상승한 가운데,

금리상승으로 자금조달 비용 증가

- 전문건설업 이익률 대폭 감소

- 한계기업 증가 예상

2023년 건설산업 전망

- 공공투자 부진(SOC예산 감소)

민간투자 위축(경기침체)

☞ '23년 침체기 거쳐 '24년부터 회복세

진입 예상

03. 👷건설인력 고령화, 청년층은 🛵배달로 갔다?

"건설현장 60대 이상 근로자 비중 24.8%... 50대 이상이 61.3%,

20~40대 청년층은 감소추세... 고령화로 인한 빈자리, 외국인 근로자가 채워"

- 🔎 20~40대 청년 인력은 어디로 갔을까?

국토교통부가 발표한 「2022년 배달업 실태조사 결과」에 따르면,

배달업 종사자 ('19상반기) 11만9,626명 → ('22상반기) 23만7,188명 약 2배 증가

음식배달 종사자 '월 평균 25.3일 일하고, 381만원 벌어'

☞ 배달업 유입 늘어난 반면, 건설업, 조선업 등은 청년 인력 부족 심화

- 🤔 청년들은 왜 배달을 할까?

1) 배달 중개 플랫폼을 통한 편리한 근로 접근성

2) 타 산업군 대비 양호한 수입 & 근로 강도

3) 대면 근로에 대한 피로도, 나홀로 비대면 근무 환경 선호

📰 JTBC_코로나19가 MZ세대에 남긴 '콜포비아'...전화 통화 선호 18% 뿐

- 👷청년층이 다시 찾는 건설업을 위해...

1) '취업난-인력난' 해소 위한 효과적인 매칭 플랫폼 개발

2) 수입은 '더 많이', 일은 '안전하고 편하게' - 로봇, A.I 기술혁신 통한 생산성 향상

3) 체계적인 인력 관리 및 건설근로자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 필요

01. 글로벌 경제 Issue

02. 🌎세계은행, 세계성장률 3.0%→1.7%로 하향

■ 2023년 세계경제 '1.7% 성장'

- 2022년 6월 전망치(3.0%)보다 1.3% 더 낮게 잡아

- 2009년과 2020년 제외하고 지난 30년간 가장 낮은 성장률 예측

03. 미-중 패권 경쟁,

🐳고래 싸움에 🦐새우 등 터지나?

■ 미-중 무역갈등(2018년)으로 본격화

- 미국 대중 무역적자 심화

- 중국 불공정 무역 관행

■ 2022년 러-우 전쟁에 따른 '對러시아

제재'를 두고 갈등 고조

- 러시아, 중국과 밀착하며 미국 견제

■ 최근 첨단산업에서 미-중 경쟁 심화

- 반도체, 통신장비, 배터리, 드론, 전기 자동차, 태양광 패널, 소셜미디어 등 분야에서 중국이 기술적 우위 보임

- 미국은 '국가안보' 문제로 인식

■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; 공급망 재편 움직임

- 바이든 행정부 「국가안보전략보고서(NSS)」 : 중국을 '국제질서 재편 가능성 있는 유일한 경쟁자'로 규정

- 중국이 육성하는 첨단 기술분야(5G, AI, 빅데이터, 로봇, 우주항공, 슈퍼컴퓨터)는 민-군 겸용으로, 국가안보와 직결

- 미국 반도체법, 인플레이션 감축법(IRA), 바이오 행정명령 발효하며 중국 견제

📝수은 해외경제연구소_'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강화에 따른 우리 기업의 대응

■ 대만 해협을 둘러싼 '지정학적 리스크' 고조

-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'대만'을 두고 확대될 가능성 증가

- 2024년 1월 대만 총통 선거 다가옴에 따라 물리적 충돌 위험 우려

📰 연합뉴스_"中이 2026년 대만 침공하면...미,중,일,대만 모두 피해 막심"

01. 🌏K-건설 해외건설 수주,

3년 연속 💵💵💵 '300억 달러' 넘어

02. 👳'네옴시티'만 있는게 아니다!

🚚'수도 이전' 속도내는 인도네시아

■ 인도네시아 '40조원' 규모 수도 이전

- 인구 과밀, 지반 침하로 행정수도 이전

(자카르타) 비지니스, 금융 도시

(누산타라) 新 행정수도

■ '19년 한국-인도네시아 MOU체결

- 「수도이전 및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」

■ '22년 7월 조코위 인니 대통령 방한

- 국내 기업 투자 활성화 기대

■ '22년 12월 인니 수도이전협력 국내 팀코리아 출범

🖥️ 유튜브 슈카월드_"가라앉는 도시 자카르타,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전 프로젝트

📄 행복청 보도자료_'인도네시아 수도이전협력 국내 팀코리아' 출범

■ 세계 각국 '수도 이전' 카드 검토... 사업성 꼼꼼히 따져봐야

- 브라질, 카자흐스탄, 한국... '수도이전' 성공적 사례로 평가

- 미얀마, 탄자니아, 코트디부아르... 도시 기능 활성화 안돼

- 태국, 필리핀, 이집트도 '수도 이전' 검토 중

📰세계일보_수도 옮기는 국가들...균형발전 숙원과제 성공할까

■ 6월, 12월에 수주액이 오르며 일정한 패턴을 나타내고 있으며,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전문건설업 수주액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 수주액 증가와 함께 '영업이익률' 관리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.

■ 10월 대폭 감소세를 보였던 건축착공면적이 11월 들어 반등세를 보였지만 아직 건설경기 회복세를 판단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.

■ 아파트 거래량(매매, 전세)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주택가격전망지수도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
■ 분양가 상승, 금리 인상에 따라 매수심리가 급감하며 2022년 11월 미분양주택은 5만 8000호까지 증가했습니다. 미분양은 건설사 자금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.

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분양주택 (16만호)에 비하면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, 2021년 9월 최저점(1만3천호)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.

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철강가격은 상승세가 둔화되었습니다. 시멘트가격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 2023년에도 공급망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만큼, 원자재 수급 루트 다변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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