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1월에도 무역수지 127억 달러 적자...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째 연속 적자

- 글로벌 경기 둔화, 반도체 업황 악화,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

(상반기) 고물가에 따른 소비 둔화 및 수출 부진으로 기존 전망보다 0.3%p 하향

(하반기) 중국 경제 반등 따른 회복 기대감 반영해 기존 전망보다 0.3%p 상향

■ 2022년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6만8000호, 정부 발표 위험선(6만2000호) 돌파

- 2022년 10월부터 매월 1만호 넘게 증가하며 가파른 증가세 보여

- 수도권(1만 1035호)에 비해 지방(5만 7072호) 미분양 급증하며 부동산 경기 냉각

- 준공 후 미분양도 7518호... 전월 대비 5.7% 증가

■ PF 전환 전 단계인 브릿지론에서 후순위 연대보증을 섰던 시공사(대우건설)이 후순위채권 440억원 상환 후 사업장 철수

- 미분양 리스크로 인해 향후 사업 수익성 확보 불투명하다고 판단

- 건설사의 적법한 사전 리스크 관리다 vs. 미분양 공포, PF 리스크 확대 불지폈다 

■ 튀르키예, 시리아 규모 7.8과 7.5의 강진 두 차례 발생... 9일 사망자 2만명 넘어

- 붕괴한 건물 아래 20만명 갇힌 것으로 추산, 피해 규모 커질 우려

- 서쪽으로 이동하는 지진... 인구 1,500만명 거주하는 이스탄불도 위험

- 난카이 해구 : 30년 내 규모 8~9 대지진 일어날 확률 70% 이상

- 사가미 해구(도쿄만 남쪽) : 30년 내 규모 7 강진 예상

- 일본 강진 발생 시 충격파로 한반도 지진 발생 위험성 증가 위험

- 슈퍼화산 폭발 시 화산재로 인해 전 세계적인 기후 문제 발생

- 여름에 폭발하면 바람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피해 영향권

02. 미국 0.25%p 기준금리 인상해 4.75% 도달📈

■ 세계 건설시장 : 글로벌 공급망 복구에 따라 프로젝트 발주 재개 기대되며, 그린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성장세 지속 전망

(아시아) 세계 건설시장의 53% 차지하는 아시아 시장은 2023년에도 4.2% 성장하며 성장세 주도할 것으로 예상

(중동) 러-우 전쟁으로 인한 가스공급 시설 확충, 포스트 오일시대 준비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투자 본격화 전망

(우크라이나) 전쟁 종결 시 시장규모 전년대비 97% 증가한 356억달러 전망

■ 우리나라 건설사 신성장동력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유망, 사업발굴 및 금융역량 강화 필요